헬로캐나다가 제공해드리는 지역과 명소 정보입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
[지역정보]
북미 최고의 사계절 리조트로 손꼽히는 휘슬러(Whistler)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12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휘슬러는 북미 최고의 스키리조트답게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더불어 세계 최고이자 최장거리 곤돌라인 PEAK TO PEAK 곤돌라가 리조트의 두 산인 휘슬러(Whistler Mountain)와 블랙콤(Blackcomb Mountain)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가득합니다. 겨울기간 11미터가 넘는 평균 적설량과 스키리조트에 특화된 자연환경으로 4~5월까지 스키리조트가 운영됩니다. 여름에는 골프와 하이킹 등 여름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사계절 액티비티가 가득한 활동적인 곳입니다.
[지역정보]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밴프 국립공원은 천연온천이 발견된 후인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전세계에서 3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현대적 설비를 갖춘 숙소와 레스토랑, 여름의 트래킹에서 겨울의 스키까지 사계절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로키여행의 베이스캠프 밴프타운, 세계 10대 절경인 루이스 호수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페어몬트 호텔로 유명한 레이크루이스까지, 밴프 국립공원은 태초의 대자연이 경이롭게 숨쉬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지역정보]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로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날씨를 가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영국 이주민들이 개척한 곳으로 시대의 영향에 따라 영국식 건축양식 및 문화를 간직한 영국풍의 도시인 빅토리아는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으며 매년 봄 다채로운 꽃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은 매년 수백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 정원, 영국풍의 도시 등 캐나다 서부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도시입니다.
[지역정보]
캐나다 로키의 보석이라 불리며, 로키의 국립공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스퍼 국립공원은 신비로운 빙하,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상록수림, 계곡 등 엽서와 같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자스퍼 국립공원의 거점도시인 자스퍼는 밴프에서 약 2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연결되는 캐나다 국영열차인 비아레일의 주요 기착지이기도 합니다. 인구 4000명의 작은 소도시이지만, 다양한 매력으로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로키 관광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지역정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세계 4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밴쿠버는 캐나다의 BC주에 위치하며 캐나다의 관문이자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의 메카인 밴쿠버는 2010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하였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세련된 도시가 완벽하게 어울어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지역정보]
캐나다 북부 내륙지역의 노스웨스트 준주에 위치하고 있는 나하니 국립공원Nahanni National Park은 대한민국 크기의 1/3에 이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행매거진]
eTA - 캐나다 전자여행 허가제 한국인 여권 소지자는 캐나다 입국시 비자가 면제되는 소수의 여행자 중에 속하게 됩니다. 게다가 6개월이라는 최대 체류기간을 부여하는 편이니, 비즈니스 목적이던, 여행목적이던, 모두 비자 면제 대상에 해당 됩니다(단, 공연 등 현지에서 별도의 비용을 받게 되는 경우는 대사관에 문의 필요) 지난 2016년 3월부터, 이 무비자 대상국을 상대로, eTA 즉 전자적 사전신고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eTA는 반드시 캐나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등록하여야, 그 효력이 발생합니다. 캐나다 eTA 공식 신청 웹사이트 공식 캐나다 정부 신청웹사이트 :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주의사항 반드시 CANADA.CA 로 시작하는 웹사이트여야 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어로 캐나다 eta신청, 캐나다 eta 신청방법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들의 대행 사설업체들의 광고가 노출됩니다. 이 곳들은 공식신청 채널이 아니라, 영리목적의 사설대행업체 입니다. 부득이 사설대행업체를 사용해야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분들도 반드시 위 링크에 나와있는 캐나다 정부의 웹사이트 이외에은 현재 이용하시는 서비스는 서비스 업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들의 서비스가 불법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직접 신청하면 대행료나 개인정보의 외부 제공에 대한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용과 방식 등에 대한 포스팅은 별도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공인된 정부 웹사이트를 접속하여, 직접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한참 입력사항을 입력하고 마지막 제출하기 단추를 누르려는데, 비용도 좀 이상하고 왠지 내용이 이상해서, 다시 살펴보니 사설업체가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서비스페이지에 정보를 입력하고 있었다는 경험을 겪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작성하는 내용입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수많은 서비스 업체들, 해당 사이트는 정부기관 웹사이트가 아니라, 합법적인 서비스 대행업체 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사설업체의 eTA 대리신청은 불법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직접 신청하는 걸 권장합니다. 다만, 처음 입력시작 페이지 부터, 정확히 대행업체임을 밝히고,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대행임을 알리는 등의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많은 업체들이 eta 공식사이트인 것처럼 애매한 표현들을 쓰고 있거나, 사설업체임을 하단 구석에 아주 작은 글씨나 배경색과 비슷하게 섞어서 잘 안보이도록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런 민감한 정보의 고지는 프랑스어로만 표시해놓은 업체도 목격을 했습니다. 캐나다 eTA는 개인적으로 민감한 정보들을 제출하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절차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결제할 수 있는 신용카드와 여권 준비하시어 직접 신청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하시거나, 정말 절차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거절이 되고 있는 경우라면 그때 대행사나 저희 헬로캐나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행업체들이라고 특별한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캐나다 eTA 신청을 위해 입력하시는 정보는 업체에서도 받아본 후 공식웹사이트에 다시 입력을 해서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사실 없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의 노하우로, 대략적인 맥락을 조금 더 파악하고 있을 뿐이지요. 캐나다 eTA의 유효기간은 최장 5년 입니다. 물로 기간내에 여권이 바뀌게 되면 다시 재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앞으로 eTA를 받으시면 여권 뒷면에 부착식 메모지 등으로 유효기간을 메모해놓으시면 편리하실 겁니다. eTA 와 관련된 자주묻는 질문 1. 캐나다 eTA 신고시 비자를 면제받는 나라들은? 노란색으로 표시된 국가들로 서유럽, 호주 , 한국, 일본 등 입니다. 2. eTA(전자여행허가)는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 요건입니다. 이 여행허가는 여권과 전자적으로 연결되며, 5년 또는 여권 만료일자 중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 유효합니다. 3. eTA(전자여행허가)는 꼭 필요한가요? 캐나다 입국을 위해 비자가 필요 없는 미국 이외 국가의 국민들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eTA를 받아야 합니다. 2016.11.10이후 필수 사항으로 변경 되어 필히 신청하셔야 합니다. 육로나 해로를 통해 입국할 때에는 eTA가 필요 없습니다. 4.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가능하고 체류는 얼마나 할 수 있나요? 체류는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합니다. 단 eTA의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더 짧은 기간을 따르게 됩니다. 5. 캐나다 도착일이 2017년6월5일인데 ETA유효기간이 2017년 6월8일까지 입니다. 괜찮은가요? ETA 유효기간 내에 캐나다 ETA는 유효하고 문제없이 여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국 후 6월 8일 이후 캐나다를 벗어나고, 다시 입국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다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6. 기타 비자관련 문의를 하고 싶은데요? 기타 비자관련 사항은 캐나다대사관 이민과 팩스(02-776-0974) 또는 홈페이지(http://www.korea.gc.ca/)를 통해 문의가 가능합니다 7. 아이들이 캐나다로 입국하는데 필요한 절차가 있나요? 8세 미만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할 경우, 각각의 아이들의 출생신고서나 학생 비자와 같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이혼한 부모의 경우,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법적 서류 사본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미동행 부모의 동의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부모가 아닌 성인이 보호자 신분으로 아이들과 동행할 경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로부터 허가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을 때에는 반드시 보호자가 아이들과 함께 동승해야 합니다
[지역정보]
자랑스러운 건축유산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를 쓰는 도시 중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몬트리올은 지상과 지하 어디서든 역동적인 미래상을 그리며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해 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은 유서 깊은 건축물과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디자인과 패션의 메카입니다. 넘치는 활기와 따뜻한 분위기, 더 없는 아름다움, 바로 몬트리올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