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부아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북쪽이자, 로렌시아 산맥에 위치한 퀘백 샤를부아는 문화와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이 곳은 굴곡진 산맥, 피오르, 헤드랜드(곶) 그리고 만을 모두 볼 수 있는 영화 같은 곳으로, 1989년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샤를부아라는 이름은 18세기 이 지역을 탐험했는 프랑스의 모험가이자 역사학자, “Pierre Fancois-Xavier de Charleviox”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지나는 세인트로렌스  강과 그 주변의 웅장한 자연이 매력적인 클럽메드 퀘백 샤를부아는 놀라운 경관 속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여러분을 반기는 샤를부아의 산과 강은 클럽메드 퀘백 샤를부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현대적인 건축물과 전통적인 문화가 만들어 내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 세계를 지금 만나 보세요.

클럽메드는 객실은 물론 전 일정 식사, 음료 및 주류, 스포츠&액티비티, 키즈클럽까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휴가 동안의 모든 식사(아침, 점심, 저녁, 스낵)는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인 레스토랑 뷔페에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보거나 스페셜티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픈 바와 스낵 서비스를 즐기세요. 모든 분위기에 어울릴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겨울 시즌에는 스키 리프트권과 그룹 레슨이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로프와 리조트가 바로 연결되어있어 더욱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