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시어 스카이워크는 2014년 운영을 시작한 캐나다 로키의 가장 핫한 명소입니다, 절벽 위를 걷도록 설치된 강화유리에 올라 캐나다 로키의 웅장한 모습과 절경을 직접체험 할 수 있습니다.
글래시어 스카이워크에서는 절벽위에 설치된 강화유리로 된 다리위에서 짜릿하게 로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지원되는 통역기로 입구에서 약 300m 정도되는 길을 따라 걸으며, 로키의 야생동물과 스카이워크 건축에 대한 이야기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