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2일 - 빅토리아 5일 일정입니다.
캐나다
7박9일
밴쿠버 → 빅토리아
1인
캐나다 서부의 대표 관광도시인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여행하는 자유여행 상품입니다.
* 항공 TAX 가 포함된 최저가 항공(S Class) 기준으로, 환율에 따라 TAX 가 변동될 수 있으며 출발일의
좌석 상황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인1실 기준 성인 요금으로 상기 요금은 출발일(주말 추가요금 있음), 호텔 등급(또는 주말숙박)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싱글 비용 추가)
* 12세 미만, 어린이 요금은 상품에 따라 성인 요금의 50~80%로 상이하므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본상품은 매일 출발 확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담당자에게 확정 여부 및 정확한 금액을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원하시는 호텔 및 일정으로 변경이 가능하니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 에어캐나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또는 비지니스석 이용을 원하실 경우, 문의 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방법]
1. 담당자와 일정 및 견적 확정 후, 1인당 30만원 입금 / 여권사본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
2. 항공료 결제 : 항공권 예약 후 3일내
3. 잔금 결제일 : 출발 2~3주전 완납
4. 출발 1~2주전 예약확인서 전달 및 출발 안내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빅토리아 자유여행
캐나다 서부의 대표 관광도시인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여행하는 자유여행 상품입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British Columbia 주에 위치한 밴쿠버 Vancouver 와 빅토리아 Victoria는 BC주를
대표하는 도시이지 캐나다 서부지역 최대의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서부지역 최대의 도시인 밴쿠버는 ‘세계 3대 미항’ 또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곳으로, 도심공원에서부터 쇼핑거리,
복합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공간, 근교의 수려한 풍경을 가진 마운틴들까지,
도시적인 감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캐나다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도시이자 정원의 도시입니다. 매년 수백 만명 이상이 찾는 정원과 함께 영국 이주민 시절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오래된 역사적인 건축물들은 빅토리아를 꼭 여행해야만 하는 이유를 대변해줍니다.
캐나다 서부 지역 최대의 관광 도시인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함께 여행해보세요.
밴쿠버 Vancouver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밴쿠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선정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도시답게 북미에서 2번째로 큰 도심공원인 스탠리파크, 복합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지역인 그랜빌 아일랜드, 올드밴쿠버로 불리는 밴쿠버 역사의 시발점이 되는 개스타운 등, 밴쿠버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최고의 도시입니다.
빅토리아 Victoria
빅토리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로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날씨를 가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영국 이주민들이 개척한 곳으로 시대의 영향에 따라 영국식 건축양식 및 문화를 간직한 영국풍의 도시인 빅토리아는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이 있으며
매년 봄 다채로운 꽃 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 부차트 가든(Butchart Garden)은 매년 수백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텔, 정원, 영국풍의 도시 등 캐나다 서부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도시입니다.
예쁜 꽃으로 가득한 정원, 마음에 드는 와인을 찾아 떠난 와이너리, 열대림이 어우러지는 원시 자연에서의 산책, 바다를 보며 걷는 하이킹과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즐기는 반짝이는 하루하루를 즐겨보세요. 도시와는 또 다른 평온한 매력으로 가득한 소도시의 행복에 빠질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에서 즐길 거리*
1. 부차트가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정원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단체 여행객들은 주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쯤 방문한다고 합니다.
선큰가든, 로즈가든, 일본가든, 지중해가든, 이탈리아 가든을 포함한 주요 정원에는 화려한 색깔의 꽃들로 가득합니다.
부차트가든을 제대로 돌아보려면 2시간 정도 소요되니 소풍 나온 기분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시기 좋습니다.
2. 이너하버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빅토리아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곳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희고 날렵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페리, 수상버스가 분주히 오가고,
만개한 오색 꽃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인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Fairmont Empress Hotel은 우아한 영국풍의 호텔로 애프터눈 티가 유명합니다.
여유롭게 에프터눈 티를 즐기보시지 않으실래요?
4.피셔맨스 워프
피셔맨스 워프에는 형형색색의 수상가옥이 자리하고 있어 소위 “인생사진”을 찍기에 좋은 스팟입니다. 또한 바닷가에서 노는 물개들을 보며,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바브스 피시 & 칩스 Barb’s Fish and Chips에서 갓 튀긴 생선과 차가운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5. 처치&스테이트 와이너리
밴쿠버 아일랜드는 “북쪽의 나파밸리” 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와인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곳으로 빅토리아에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스트로 점심 식사는 5월부터 12월 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6. 크레이그다그로 성
광산 부자인 로버트 던스무어가 1800년대 말에 지은 호화 저택으로 당시 빅토리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성 내부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와 가구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심지어 하녀들의 방까지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귀곡처럼 성 앞의 정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 인천-밴쿠버 왕복 항공료 (택스 포함)
- 밴쿠버 호텔 숙박 2박, 빅토리아 호텔 숙박 5박
- 밴쿠버 시티투어 버스 1일권 (24시간)
- 밴쿠버 – 빅토리아 이동 페리 탑승권
- 빅토리아 호텔 – 빅토리아 공항 이동 셔틀
- 일정 외 추가 액티비티
- 호텔 조식 및 전일정 식사
- 기타 개인 지출 경비
- 현지 식당 및 호텔 봉사자 매너 팁
(현지 식사 및 호텔 룸 팁은 현지 식당 및 호텔 이용 시 매너팁이며,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여행 계획 시에 미리 승인 받는
것을 권해 드리며, 최소 2주전에는 전자 여행 허가 승인 신청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 항공 출도착 시간은 출발일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날씨, 기후, 도로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및 입국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여권 서명란에 반드시 자필서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여행 시, 캐나다 전자 여행 허가 승인(eTA)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
- 캐나다 여행 전후로 미국 방문 시에는 미국 ESTA 또는 미국비자가 꼭 필요 합니다.
- 입국심사는 입국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공편 변경/지연 등으로 추가비용 발생시 고객본인께서 직접 부담하셔야 합니다.
** 준비물
- 환전 :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달러를, 미국에서는 미국 달러를 사용하니 각 나라에 맞추어 환전해 주세요.
- 세면도구 및 개인용품 : 캐나다/미국 호텔에서는 샴푸, 비누 외
세면도구와 슬리퍼 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상비약 : 평소 복용하시는 약, 이외에 소화제, 두통제, 생리용품 등을 챙겨주세요.
- 전압 : 캐나다/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합니다.
15:20 인천공항 출발
- 항공 탑승은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좌석지정: 에어캐나다 사전 좌석 지정은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원하실 경우, 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좌석 지정을 하지 않을 경우, 당일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됩니다.
*마일리지적립: 에어캐나다 이용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50~100%) 이 가능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적립 요청하시거나
당일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실 때에 적립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eTA: 한국 여권을 소지한 한국인이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캐나다에서 환승을 하는 경우 eTA가 요구됩니다.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반드시 입국허가
신청을 받아야 합니다.
09:10 밴쿠버 국제공항 도착
다운타운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밴쿠버 자유여행
*밴쿠버 공항에서 다운타운
1) 캐나다 라인 (전철) $8.75 – 소요시간 약 30분
2) 택시 약 $40~50 – 소요시간 약 20분
*호텔 체크인: 호텔 예약확인서와 여권을 제시하시면 됩니다.
*보증금: 미주지역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체크인 시에 고객 카드로
보증금을 결제합니다. (1박당$100 내외) 체크아웃 시, 호텔 내
객실시설 및 미니바 사용 등에 따른 추가 결제를 위한 것이므로, 꼭
본인명의의 신용카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추가 결제가 없을 경우,
미리 승인한 보증금은 취소 됩니다.)
*추천 밴쿠버 대표 관광지
- 밴쿠버의 발상지이자, 증기 시계로 유명한, 개스타운 GasTown
- 밴쿠버 다운타운 최고의 번화가, 롭슨 스트리트 Robson St.
- 캐나다 속의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China Town
- 진짜 캐나다를 맛볼 수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
- 시장과 상점, 바다가 활기찬,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Island
- 밴쿠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구경할 수 있는, 잉글리시베이 English Bay
밴쿠버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여 전일 밴쿠버 자유여행
*밴쿠버 시티투어버스
밴쿠버 시티투어버스는 밴쿠버의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영국식
2 층 또는 오픈버스로 알려진 빅버스는 티켓을 소지하고
24시간동안 버스를 무한대로 탑승할 수 있으며 스케줄 상의
23개 버스 정류소를 계속 순회 함으로 관광명소 + 숙박지를
오고 가며 편안한 자유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밴쿠버 관광지
- 스탠리 파크 Stanley Park
울창한 숲과 해안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나 있고 수족관, 미니어처 철도,
토템폴 공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긴 1500m의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Lion's Gate Bridge)가 공원 북쪽 끝에서 노스 밴쿠버 쪽으로 이어집니다.
10km가 넘는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는 것이 스탠리 파크를
두루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공과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니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카필라노 협곡 &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스탠리 파크에서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를 건너 노스 밴쿠버쪽으로 가면 울창한 숲과 계곡이
펼쳐지고,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110년 전에 만든 높이 70m 길이 140m의 구름다리,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가 있습니다.
아찔한 계곡에 매달린 아슬아슬한 다리를 중심으로 오리지널 캐나다 상품을 판매하는
기프트 숍, 아담한 정원, 토템 폴, 원주민 문화센터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캐필라노 절벽을 따라 지어진 좁은 산책로인 클리프 워크와 나무와 나무 사이를 공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트리탑 어드벤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가능한 곳입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 츠와센 터미널(Tsawwassen)로 이동
BC Ferries 탑승
빅토리아 스와츠 베이(Swartz Bay) 도착
빅토리아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빅토리아 자유여행
*추천 빅토리아 대표 관광지
- 이너 하버 The Inner Harbour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빅토리아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곳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희고 날렵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페리, 수상버스가 분주히 오가고, 만개한 오색
꽃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The Fairmont Empress Hotel Victoria
빅토리아의 이너하버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곳에서 우아한
Afternoon Tea 코스를 추천해드립니다.
- 다운타운 Downtown
페어몬트 호텔과 주정부 청사를 주위로 이루어진 다운타운은
예전 영국의 모습을 많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1900년대의 영국 건축 스타일등이 남아 있습니다.
전일 빅토리아 자유여행
*추천 빅토리아 관광지
- 부차트 가든 The Butchart Gardens
선큰가든, 로즈가든, 일본가든, 지중해가든, 이탈리아 가든을
포함한 주요 정원에는 화려한 색깔의 꽃들로 가득합니다.
부차트가든을 제대로 돌아보려면 2시간 정도 소요되니 소풍
나온 기분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시기 좋습니다.
- 로얄 브리티시컬럼비아 박물관 Royal British Columbia Museum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밴쿠버 섬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3층 규모로2층은 자연사, 3층은 역사,
문화, 풍습을 테마로 꾸며놓았습니다. 1800년대의 원주민
마을과 집을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일 빅토리아 자유여행
*추천 빅토리아 관광지
-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피셔맨스 워프에는 형형색색의 수상가옥이 자리하고 있어
소위 “인생사진”을 찍기에 좋은 스팟입니다. 또한 바닷가에서
노는 물개들을 보며,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바브스
피시 & 칩스 Barb’s Fish and Chips에서 갓 튀긴 생선과 차가운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에 그만인 곳입니다.
- 처치&스테이트 와이너리 Church & State Winery
밴쿠버 아일랜드는 “북쪽의 나파밸리” 라고 불릴 정도로 좋은
와인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곳으로 빅토리아에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비스트로 점심 식사는 5월부터
12월 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크레이그다로크 성 Craigdarroch Castle
광산 부자인 로버트 던스무어가 1800년대 말에 지은 호화
저택으로 당시 빅토리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성 내부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와 가구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심지어 하녀들의 방까지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귀곡처럼 성 앞의 정원을 여유롭게 거닐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 가버먼트 스트리트
가버먼트 스트리트는 빅토리아 풍 건물과 오래된 벽돌 건물이 어우러져 운치있습니다.
가로등마다 매달린 에쁜 꽃들이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이 거리에는 캐나다 최초의 펍이라는 바드 & 벙커가 있는데, 은행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한 펍으로 화려한 샹들리에와 클래식한 가구들로 꾸며져있습니다.
전일 던컨 자유여행
던컨(Duncan) 은 40여개의 토템 폴로 둘러싸인 흥미로운
마을입니다.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색색깔의 다양한 토템이 늘어서 있습니다.
던컨의 인구는 절반이 원주민으로, 원주민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는 곳입니다.
관광안내소에서 토템 폴 지도를 배포하고 있으니, 지도를 보고 토템 폴 투어를 하셔도 좋습니다.
- 사이더리 & 디스틸러리 Marridale Cidery & Distillery
캐나다에서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주류인 사이더를 꼭 마셔봐야 합니다.
특히 메리데일 사이더리의 사이더는 밴쿠버 아일랜드 전역에서 구매 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사이더를 시음하고, 평화로운 농장에서 짧은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 골드스트림 주립 공원 Coldstream Provincial Park
온대 우림 숲 속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600살이
넘는 거대한 미송, 삼나무, 오리나무 등 다양한 식물과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10월 중후반부터 12월 초 사이에는
연어가 회기하는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방문합니다.
전일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 자유여행
솔트 스프링(Salt Spring) 아일랜드는 bc주에서 밴쿠버 아일랜드에 이어 두번 째로 큰 섬으로
밴쿠버와 빅토리아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섬 북부에서 차갑고 짠 샘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솔트 스프링’ 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 마켓
섬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 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섬에서 만들어지거나 구워지거나 재배된 것들만 판매해 다른 마켓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마켓입니다.
장인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 도자기는 물론 정성스럽게 구운 빵, 치즈, 허브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마켓이 열리는 날에는 섬의 주요 여행지나 상점들이 문을 여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로
현지인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큰 행사입니다.
- 솔트 스프링 스튜디오
솔트 스프링 섬에만 40명 이상의 예술가와 공예가들이 살고 있으며, 각각 갤러리,
공예품 가게, 스튜디오로 가득합니다. 이들의 스튜디오만 한 바퀴 돌아도 이색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셔틀 이용하여 빅토리아 공항으로 이동
빅토리아 공항 도착 후 탑승 수속
빅토리아 공항 출발
밴쿠버국제공항 도착 후 국제선 환승
인천행 항공 탑승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여행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 : 취소 수수료 10만원
- 여행개시 22일전(~22)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15일전까지(21~15)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14~8)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당일 통보 시 : 여행요금의 100% 배상
** 항공권은 발권 후 취소 및 변경 시 수수료가 부과되며, 각 항공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 비아레일 취소 및 변경은 비아레일의 규정에 따릅니다.